네이버리뷰

보호자  |  2024-12-29

오랫동안 키우던 고양이를 보내고 슬퍼하던중 아이들과 좀더 교감을 할수있는 강아지로 결정하고 구경하러갔는데 우리둘째마음에 쏙 들어버렸네요 ^^
친절하시고 서비스도많이챙겨주시고 병원이랑연계되어있어서 더 좋은것같아요
오자마자 배변훈련한듯 패드에 응아랑쉬아랑하고 완전 똑띠네요~♡
이전글 네이버리뷰
다음글 네이버리뷰